MEMBERSHIP SOCIETY
FOR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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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FOR THE NATIONAL MUSEUM OF
MODERN AND CONTEMPORARY ART, KOREA
SINCE 1978
INFORMATION OF
MUSEUM &
ART GALLERY
세계적인 유명 미술관, 박물관에는 시대별 예술 문화를 상징하는 대표적 작품들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예술이 어떻게 시간을 초월한 가치를 지니는 지를 탐구하는 각별한 장소이며, 정기적인 특별 전시회와 공연들이 개최 되기도 합니다. 박물관과 미술관은 독특한 건축 양식을 확인 할 수 있는 또다른 현장입니다. 예술과 공간의 만남은 더욱 깊이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Copyright © Guggenheim Museum
GALLERIES, MUSEUMS
현대 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마천루와 세계적인 미술관, 박물관이 즐비한 문화예술의 중심 도시 뉴욕. MoMA, Whitney Museum of American Art, Guggenheim New York 등 미술 애호가들이 찾는 주요 미술관과 개성 가득한 갤러리들은 시대를 초월한 아티스트들의 숨결을 뉴욕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Copyright © The National Gallery
GALLERIES, MUSEUMS
런던의 미술관과 박물관은 고대와 중세 및 르네상스 시대를 거쳐 현재와 미래를 대표하는 모더니즘 및 포스트모더니즘 까지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버킹엄 궁전의 화려한 컬렉션 부터 시대별 회화, 조각, 공예와 현대의 멀티미디어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미술관이 가득하다. 도심 곳곳에 고전 미술관과 현대 미술관이 산재해 있어 예술 애호가들 에게는 필수 여행지. 고대부터 현재까지 화려한 예술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갤러리를 만날 수 있다.
Copyright © Musée du Louvre
GALLERIES, MUSEUMS
프랑스는 건축, 미술, 패션 등 다양한 예술분야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특히 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는 세계미술의 중심이라 불려질 만큼 수 많은 미술관과 박물관들이 즐비하다. 메소포타미아 문명부터 19세기 초까지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는 루브르 박물관, 19세기 초부터 20세기 초까지의 작품을 다수 소장하고 있는 오르세 미술관, 20세기의 근·현대미술을 전시하고 있는 퐁피두 센터 등 예술의 역사가 숨쉬는 곳이 파리이다.
Copyright © Staatliche Museen zu Berlin, Nationalgalerie
GALLERIES, MUSEUMS
베를린은 독일의 수도이자 문화예술의 중심지이다. 크고 작은 갤러리와 박물관들이 밀집한 곳으로 수 많은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예술가들의 창작공간 이다. 또한 런던, 뉴욕과 함께 현대미술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베를린은 세계의 예술가, 컬렉터, 미술 애호가들이 모여드는 도시이다. 특히 신국립미술관 Neue Nationalgalerie, 페레가몬 박물관 Pergamon Museum, 국립 회화관 Gemäldegalerie등은 일반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들이다.
Copyright © Musei Vaticani
GALLERIES, MUSEUMS
로마는 이탈리아에서 가장 역사적인 도시의 하나로 예술, 종교, 문화를 아우르는 미술관, 박물관과 역사적 깊이를 가진 수많은 건축물 들이 산재해 있다. 고대 로마제국에서 르네상스 시대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로마는 문화예술의 중심에 서있다. 회화, 조각, 프레스코화, 공예, 건축에 이르기까지 인류 역사에 가장 화려하고 위대한 예술가들의 자취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Copyright © Museo Nacional del Prado
GALLERIES, MUSEUMS
마드리드는 깊이 있는 미술관과 유서 깊은 광장, 건축물들이 강열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도시, 스페인과 남미 미술 컬렉션을 소장한 미술관들이 이곳에 펼쳐져 있다. 수많은 야외 광장에는 다양한 보자르 스타일의 건물과 극장들이 어우러져 역사를 만들어 가는 곳이다. 프라도 미술관을 비롯해 국립 소피아 왕비 예술 센터, 티센 보르네미사 미술관, 카이샤 포럼 등에서는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예술계 거장들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