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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 SZE, 에레혼의 여백
까르띠에 현대미술재단(이하 ‘까르띠에’)에서 사라 제(Sarah Sze)의 전시(De nuit en jour)가 있었다. 덕분에, 코로나로 인해 여행할 수 없었던 파리지앵들은 재마법화(Re-enchantment)된 세계를 탐험하며 위안을 얻었다. 사라 제는 1969년 보스턴에서 출생, 예일대(1991)와 뉴욕 스쿨오브비주얼아트(2003)를 졸업했다. ‘천재들의 상’(genius grant)으로 불리는 맥아더 펠로우쉽(MacArthur Fellowship, 2003)을 수상하고, 컬럼비아 미대 교수로 재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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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현, 기억의 고고학
조덕현 작품의 키워드는 ‘기억’이다. 그는 오래된 흑백사진을 캔버스나 장지에 옮기는 작업을 지속한다. 연필, 목탄, 콩테를 사용해 사진을 회화로 정교하게 ‘재생’하는 작업이다. 주로 인물 사진을 다루기에, 그 초상 앞에 서면 사진 같은 그림인지, 그림 같은 사진인지 짐짓 놀라게 된다. 이른바 ‘사진 회화’다. 사진의 주인공은 이제까지 우리의 기억에 살아남은 한국 근현대사 속의 인물이다. 초기의 <20세기 추억> 시리즈에서는 이름 모를 민초(民草)나 작가 자신의 가족을 그렸다. 21세기에 들어서는 작가가 캐스팅한 특정한 개인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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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이후 한국현대미술을 출간하면서
미진사에서 출간한1945년 이후 한국현대미술에서는 해방이후 미술계의 상황에서부터 본격적인 추상미술운동인 앵포르멜, 단색화 운동, 1980년대의 민중미술, 1990년대 이후 국제적으로 펼쳐지는 최근의 미술 활동, 그리고 마지막으로 북한미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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